나만의작업실
[평온코스] Day8. 걱정을 구분하는 '지혜의 이분법' 기도
sera.knitting
2026.03.05 22:44
조회수 11
이번 미션은 걱정을 구분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아쉽게 파란색, 빨간색 펜이 없어서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봤습니다.
평소에는 걱정이 떠오르면
그걸 그냥 마음속에 계속 담아두기만 했지,
이게 내가 바꿀 수 있는 걱정인지
아니면 어쩔 수 없는 걱정인지
구분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요즘 제가 하고 있는 걱정들을
하나씩 떠올려봤습니다.

첫 번째는 체력 관리에 대한 걱정이에요!
요즘 새로운 직장을 다니면서
생활 패턴도 바뀌고, 하루가 금방 지나가다 보니
체력이 예전보다 더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내가 체력 관리를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잠을 충분히 자고, 생활 패턴을 잘 조절하는 것은
내가 노력하면 바꿀 수 있는 부분이더라구요! 💙
그래서 이 걱정은
조금 더 신경 쓰고 관리해보기로 했습니다.
두 번째는 새로운 직장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에요.
처음 시작하는 환경이다 보니
“잘 해낼 수 있을까?”
“실수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들이 자연스럽게 들더라구요.
하지만 배우려는 마음으로 노력하는 것은
내가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 부분도
내가 바꿀 수 있는 걱정으로 두고
조금 더 차근차근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깨달은 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혹은 모든 상황이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갈지 같은 것들은
내가 아무리 고민해도 바꿀 수 없는 부분이라는 거였어요.
그래서 이런 걱정들은
“어쩔 수 없지!” 하고
조금 내려놓아 보기로 했습니다. ❤️
오늘 미션을 하면서 느낀 건,
걱정 자체를 없애는 것보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마음을 훨씬 편하게 만든다는 거였어요.
앞으로도 걱정이 생기면
그걸 다 끌어안고 있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조금 더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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