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지혜의 이분법

고귀한양파
2026.03.05 14:23
조회수 44
[평온한 마음 코스반 Day8미션]
유형: 모든 걸 통제하려는 형 / 신의 영역까지 걱정하는 형
제목: 걱정을 구분하는 '지혜의 이분법' 기도
부제: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구별하기
미션: 지금 나를 괴롭히는 걱정거리들을 종이에 나열한 뒤, 두 가지 색깔 펜으로 구분해보세요. 내가 노력해서 바꿀 수 있는 것은 파란색, 날씨나 타인의 마음처럼 내가 어쩔 수 없는 것은 빨간색으로 표시하세요.
기존에 하던 작업인데 장소를 바꾼지 이번달로 6개월에 들어간다.
오늘 오전에 겪은 일인데 갑자기 나의 30cm 쇠자가 오른쪽으로 쓰윽 온다.
엄연히 이름도 써있다.
그럼 감사하다. 잠깐 자리비운사이 빌려갔다...미안하다 등 말이 있어야 정상아닌가?
그냥 간다.
뭐냐....(입밖으로 내뱉음)
난 너님이 누군지 모른다!!
.
.
여기 아줌마들 너무 이상하다!
이상한 몇몇이 있다!
.
.
또하나, 자료+도록 보는데 반대편이나 지들자리에서 보면되지 왜 내 옆에 와서 보지?
심지어 난 보지않고 있는 상황이고 내 작업하는데....방해되게시리.,
이 상황이 이해안되는 내가 이상한가....?
.
.
신경을 끄고 싶어도 이상한게 너무 많아....
문득 왜 나만 노력해....
남들은 여전히 배려가 없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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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유미 (굿라이프랩 코치)
안녕하세요. 집스터님 😊
글을 읽으면서 집스터님 마음이 왜 불편하셨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름이 적혀 있는 물건을 말없이 가져갔다가 그렇게 돌려받았다면 저라도 기분이 좋지 않았을 것 같아요.
공간마다 서로 지켜 주면 좋을 작은 예의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집스터님이 적어 주신 상황을 보면서 이 공간 안에도 어쩌면 파란색과 빨간색 같은 순간들이 함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한 번 적어 보신 것 만으로도 집스터님 마음이 조금은 정리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집스터님 작업 시간이 조금 더 편안해 지기를 바라며 다음 미션도 함께 해 주세요. 🤗
2026.03.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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