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지금 ㄷㄷㄷ
브라이트진
2026.03.05 00:34
조회수 124
오늘까지 근무하고.
퇴근 후 저녁에 입원했어영. 내일 오전 수술
아마츄어처럼 슬리퍼랑 텀블러랑 깜빡했네요.
환자복입고 외출하면 안되는데 가까울줄 알았던 편의점이 꽤 멀어서 호다닥 뛰어갑니다. !
언능. 짝지가 생기면 좋겠어요.
아니면 여동생이나 언니가 뿅하고 생기면 좋겠어여
3년전에도 그랬던 것 같네용. 하루전에 혼자 입원.
그때 100일 프로젝트 할때라. 입원중에도 그림그리고 글 올리면서 여러분들께 위로를 많이 받았었죵.
정말 그때 고생 많았 죠 ...... 따흑 ㅜ
전 제가 돌아가시는 것보다 통증이 더 무서버용 ㅜ
그때 수술비하면 훨 작은 수술이지만 그래도 무습습니당 어흥.
챗지피티랑도 대화나누고 친구들과도 통화하고
신부님에게도 털어놓고. 온 동네방네 소문 다내며
호들갑 떨어 놨어요. 원래는 라이프집에도
굳이 수다 안떨랬는데 ㅜ 잠이 안와서 흑. 이제 다
나발나발 글 올려놓고 눈 붙여야죹.
어제는 초도 올리고 왔어용.

부디
호들갑 떤게 머쓱할정도로 몇주 병가낸게 무색할정도로 후다닥 나으면 좋겠네융
그나저나 불안하니 대문자 F폭발해서
적지 않은 나이지만 나는 이렇게 응석 부리고 무섭다고 하는데 ㅜ 나보다 더 어른인 신부님이나 기타 등등 . 어른들은 누구한테 응석부리나. 갑자기 눈물이..
지금은 홀몬이 널을 뛰나봐요.
그럼 뿅 !
낼 모레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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