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평온한 마음 코스 Day6

Rim❤️
2026.03.03 23:49
조회수 16
후우~~~~
오늘은 친구들과 카톡 대화중에 찾아온 스트레스..
생일축하모임 전에 생일자 먹고픈거 말해보라고 음식점 정하라더니
여긴 이래서 싫고 여긴 저래서 싫고...
나도 딱히 먹고싶은건 없지만 물어봐서 겨우 생각해낸건데
그럼 너네 먹고픈거 먹어~
다른 곳을 생각해보라는데 난 더이상 먹고픈것도 없고 생각하기도 싫다구..
이 상황이 숨이 턱 막히고 스트레스가 올라왔어요 ㅎ
별일은 아니지만 답답한 마음에 창밖을 보니 개기월식이 보이네요~
숨을 후~~ 내뱉으며 창밖 바라보기 3분..
아직 가슴이 답답해서 잠이나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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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집스터님,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좋은 마음으로 준비하신 건데..
집스터님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갑니다.
힘든 순간, 숨이 턱 막히는 감정을 알아차리고 의도적으로 창밖을 보며 3분 휴식을 선물하신 건 정말 지혜로운 '마음의 스트레칭'이었어요. 아주 잘 하셨습니다. 스트레스에 압도되기 직전, 이렇게 의도적으로 깊은 심호흡과 창밖의 개기월식을 바라보는 건 뇌가 스트레스 상황에서 한 발짝 물러나 숨을 고를 수 있게 됩니다.
이 짧은 '멈춤'이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쓸리지 않고 다시 평온함을 되찾을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준답니다. 비록 지금은 아직 가슴이 답답하겠지만, 오늘 보여주신 그 단단하고 멋진 자기 돌봄 능력이 앞으로도 집스터님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패가 되줄 거에요~
2026.03.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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