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Day06.

추추
2026.03.03 15:11
조회수 9
오늘 일하다가 실수가 있어서
자꾸 자책하는 생각을 끊고
음악을 틀어 들었어요.
세곡 정도 연달아 듣고 나니
조금 진정됨
더 침잠하기 전에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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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아고, 속상하셨겠어요 집스터님.
그런 순간 그 기분을 계속 가져가면 하루가 힘들어질 수도 있었을텐데, 음악으로 환기 잘 시키셨네요.
우리가 실수를 했을 때, 뇌는 본능적으로 그 상황을 계속 곱씹고 부정적인 감정을 키우는 '반추' 모드에 빠지기 쉬워요. 이때 집스터님처럼 음악을 듣거나 잠시 멈추는 행동은 그 부정적인 감정의 고리를 끊어내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더 깊이 가라앉기 전에 스스로를 구해낸 셈이죠.
오늘 보여주신 그 단단한 자기 돌봄 능력이 앞으로도 집스터님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패가 될 겁니다.
정말 애쓰셨습니다.
2026.03.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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