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평온한마음 6일차
냐옹~~
2026.03.03 11:11
조회수 54
전 집에 있을 때나
아이들 때문에 마음이 힘들어본 적이 없어요
주로 직장생활이 저를 피곤하게 하는데 그동안의 직장생활이 매번 힘든 건 아니었어요
특히 올해가 많이 힘든데요 일이 힘든 게 아니라 늘 관계 때문에 힘들어요
3분이란 짧은 시간마저도
자리를 비우기가 쉽지 않아요 누가 자리 비운다고 머라 하진 않지만
어떻게든 자리에 있어야하거든요
그래도 너무 힘들때 잠시 하늘을 봐요

하늘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느껴요
답답한 마음이 풀리기도 하구요
세상사 머 별거 있겠냐라고 생각도 하구요
씨앗당첨이 됐을 때 거기에 이렇게 써 있었어요
"피하거나 거스를 수 없다면, 마음가짐과 태도를 바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용기를 가져보세요" 라고 말예요
한 달 급여를 생각하면 이 정도 스트레스는 까짓거 날려버리자구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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