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Day 4) 방학 마지막 3일을 같이 보내네

룰루랄라5
2026.03.01 20:23
조회수 14
갑작스런 해고통지 덕분에 아이 고등학교 들어가기 마지막 4일을 즐겁게 보냈다.
방학인데, 일이 바쁘다고 여행도 가자고 하고선 미뤘는데. 어떻게든 견디고 버티는 게 직장인이지 했는데.
그나마 4일 동안 예쁜 핫플도 다니고, 멋진 식당도 가고, 사고 싶다는 것도 사주고 했다.
주말마다 평일 점심, 저녁 밀프렙 가득 해두고, 전자레인지 데워먹게 했는데.
갓 한 밥에 갓 구운 고기, 찌개 먹으며 아이 친구 얘기도 듣고, 요즘 좋아한다는 노래도 듣고, 애니메이션 팝업도 같이 갔다.
이제 고등학교도 기숙사여서 이렇게 얼굴 보고 대화나눌 기회도 적어지겠지.
다니며 사진과 동영상 많이 찍어두었다.
1
1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김유미 (굿라이프랩 코치)
안녕하세요. 집스터님.
집스터님… 기억나요. 아이가 기숙사 고등학교 입학 예정이라고 하셨죠?
그래서 “아이 고등학교 들어가기 마지막 4일”이라는 말이 더 크게 다가왔어요.
이제 기숙사에 가면 얼굴 보고 대화할 시간이 줄어들겠지만, 그 4일은 분명 아이 마음에도 오래 남아 있을 거예요.
아이의 새 시작도, 집스터님의 다음 시간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무지개가 뜰거에요. 🤗
2026.03.03 15:01
1
답글쓰기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