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이번 주 가장 기분 좋았던 순간

징조
2026.02.27 16:26
조회수 6
엄마를 위한 생일상을 차렸어요
장을 보고 집을 치우고 엄마가 좋아할 것 같은 것들로만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이 즐거웠어요
잡곡밥을 안 불리고 솥밥을 해서 너무 딱딱했지만 잘 드셔주어서 기뻤어요
나를 위해서는 귀찮아서 잘 안 해먹게 되는데
건강하게 차려 먹는건 참 기분이 좋아지는 일 같아요.
종종 부모님을 초대해서 직접 한 밥을 먹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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