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평온한마음 4일차
냐옹~~
2026.02.26 09:57
조회수 62
짜증나는 일에서 건져 올린 뜻밖의 이득 찾기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특히 옆에 앉은 사람이 본인의 일을 내게 미룰 때가 있습니다 저번 미션 2일차에 적었던 것처럼 무례하기 까지 한 사람인데요 팀의 수장인 팀장조차도 직원들의 일에 관여를 안하시다보니 조율해주는 사람조차도 없는 상황인거죠 저번에 본인의 일을 제게 부담지우길래 이 일은 내 일이 아니다라고 얘기했다가 굉장히 냉랭한 분위기가 오래됐었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큰 아이에게 상황을 톡으로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 아이가 보낸 답글을 그대로 옯겨 놓을께요
"에궁 짜증나겠다
각자 맡은 정해진 업무가 있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서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기회일 수도 있어
물론 부탁을 할 때 좋게 얘기해주면 좋은 데 그래 까짓거 일을 더 해보지 뭐~ 라고 좋게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옹~"
아주 감탄을 했습니다 저 보다 훨씬 생각이 열린 아이였어요 제가 저런 멋진 딸을 두었구나
그래서 저도 마음을 달리 먹었습니다 그만 둘 것이 아닌 이상 근무하면서 더 배운다는 생각으로 하려 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다른 직원들이 그 상황을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관여를 안 할 뿐이더라구요
오늘도 일어날 때마다 지지개를 키면서 "오늘도 좋은 날"하며 일어납니다
그리고 즐겁게 일을 하려 합니다
8
12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