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직은 무섭다냥
강산sea!
2026.02.26 08:56
조회수 48
봄이 오고 있는지
김바다씨 튼실한 궁디도 들썩들썩
현관 문 열리면 나가려고 엿보고
얼마전엔 진짜로 나가서 2층까지 올라가서
잡아왔어요
어제도 늦은 저녁 음쓰 버리고 들어 오는데
나가려해서 오냐 네가 나가봐야
정신을 차리지 하고 바다 전용
목줄하고 데리고 나갔어요
집 뒷편 주차장으로 데려갔더니
아직 시간이 늦지 않았다 생각이
들었는지 집에 가겠다고 화단으로 돌진
예민해서 차소리 나니 어디로 가나 하고 쳐다도 보고
집은 알아서 잘 가요 ㅎㅎ
바다는 밤에는 10시~ 11시 사이에 나가요
따뜻해지면 낮시간 오후에 나가고요
살이쪄서 목이 끼는것도 아닌데
털이 서고...
하네스를 해주고 싶지만
답답해해서 목줄해서 느슨하게 잡고
네 맘대로 가라 하고 산책해요
화단을 지나 현관 앞 도착
들어간다고 문 앞에서 킁킁
열리자마자 들어가서 발바닼 닦고
물 폭풍 흡입 했어요
엄마가 그래도 옆에 있었다고
제 근처에서 쉬더라구요
한동안은 나간다고 안할거 같아요
나가면 고생할거라는걸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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