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3일차-내안의 징징이 따뜻하게 안아주기
로아ㅎ_ㅈ
2026.02.26 08:14
조회수 12
저는 스스로를 좀 타이트하게 몰아부치는 경향이 있었어요. 그런데 몇년전부터 제 자신에게 조금 화가날때 하는게 있어요. 손을 (주로 오른손을) 반대쪽 어깨밑 (왼팔)쯤에 올리고 토닥토닥하면서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 다시하면되지 뭐~ 다시해보자!''
를 해요.
처음 시도해본날은 정말 많이 울었어요.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가끔 순간적으로 날카로워질때, 또 토닥토닥 모먼트를 가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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