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망해버린 우유푸딩과 아메리카노
열말
2023.10.10 22:02
조회수 235
요즘 하루종일 뭔가 무꾸무꾸한 기분이 들어요(무꾸무꾸: 정확히 뭘 먹고 싶은지는 모르겠지만 뭔가가 마구 먹고 싶을 때 쓰는 말인데.. 저만 쓰는 말일까요). 별로 좋은 신호는 아니에요. 달달한 것들이 땡긴다는 거라서요. 최대한 자제하는 중입니다만.
어제는 갑자기 푸딩이 너무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에 봤던, 무척 쉬워 보였던 푸딩 레시피를 유튜브에서 뒤져서 만들어 보았는데요.
푸딩이 아니라 계란찜 같은 이 느낌 무엇?
달달구리한 걸 먹을때는 역시 아메리카노가 찰떡이죠. 계란찜처럼 되어 버린 푸딩이지만 맛은 좋았답니다. 당연하죠. 설탕과 우유와 계란이 만났는데 맛이 없을리가요... >.<
다음번에는 꼭 계란찜을 탈피해보겠어요.
아, 레시피는 호주가이버 아저씨의 "일본에서 30년 넘게 베이킹 하신 분께 배운 딱 3가지 재료 초간단 일본식 우유푸딩 만들기" 입니다. 다 만든 푸딩을 시식하는 아저씨의 호탕한 웃음이 킬포인 재밌는 영상입니다. ㅎㅎㅎ
15
19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가비
맛있어보여요.
2023.10.17 17:25
0
답글쓰기

델루나
오오 그래두 비쥬얼이 예쁜데요!!
2023.10.11 12:58
2
답글쓰기

빛은
푸딩을 만드셨다고요? 생각보다 재료가 간단해서 놀랐어요!!
2023.10.11 09:42
3
답글쓰기

서희의우주
무려 푸딩을 만드신거에 박수를👏👏👏 컬러감 넘 좋은데요?~ 맛도 있어보이고요♡
무꾸무꾸 첨들어보는 단어인데, 요즘 신기한 의태어가 많더라구요~ '이 연애는 불가항력' 에선 로운이 '뚕까 뚕까' 라고 하던데 넘 귀여워서 적어놨어요😆😆😆
2023.10.11 08:41
3
답글쓰기
jinson
머스코바도가 자기주장이 진짜 강하더라구요! 넣고 구우면 색이 진짜 생각보다 더 진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그래도 특유의 맛과 풍미(?)때문에 포기할수는 없는!! ㅋㅋㅋ 담엔 흰설탕이나 브라운계열로 하면 더 뽀얀(?)푸딩 될것 같은데요? 👀👍🏻✨
2023.10.11 01:29
3
답글쓰기

수우피
아니 맛있을거같은 비주얼인데여!! 요즘 먼가 날씨때문인지(?) 푸딩같은 은은달달 땡길땐가바요ㅎㅎㅎ
2023.10.10 23:59
3
답글쓰기

조조
그래도 맛있어보여요!
식감도 계란찜이였나요?
2023.10.10 23:52
3
답글쓰기

S지원2
우와 플레이팅까지 멋져요!!
2023.10.10 23:49
3
답글쓰기
january
설탕과 우유와 생크림의 만남은 어떠세요? 판나코타는 재료만 있으면 푸딩보다 더 만들기 쉬워서 추천드려요!
2023.10.10 23:16
3
답글쓰기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