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내 안의 징징이 달래주기
지금여기서
2026.02.25 23:44
조회수 13
학생들에게 그림책 <틀려도 괜찮아>를 읽어주는데, 어른인 나에게만큼은 스스로 채찍질하는 것 같아요.
나잇값 해야 할 것 같고, 그러니깐 참을 줄도 알아야 하고...
개인 상담을 따로 받는데, 어른인 자아 말고 어린이 자아도 숨어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번 미션을 통해 어린이 자아에게도 틀려도 괜찮으니, 큰일은 일어나지 않으니깐 불안해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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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학생들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우면서 정작 '어른'이라는 이유로 나에게만 엄격했던 짐을 잠시 내려놓고, 내면의 여린 어린아이를 마주하신 용기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불안에 떨고 있는 그 내면 아이에게 "틀려도 괜찮아, 정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라고 다정하게 안심시켜 주는 그 과정이 바로 가장 강력한 치유의 시작이랍니다. 이제 그 아이의 손을 꼭 잡고, 실수해도 안전한 세상으로 함께 걸어가시길 온 마음 다해 응원할게요! ^^
2026.02.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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