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평온코스] Day3. 내 안의 징징이 따뜻하게 안아주기
sera.knitting
2026.02.25 23:24
조회수 13

세번째 날의 미션은 실수했거나 마음에 들지않는 내 모습을 다독여주는 미션이었습니당!
오늘 새로운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면접을 봤는데용..!
다대일 면접이었고,
첫번째랑 두번째 질문은 예상 질문이라 그나마 잘 답변한거 같은뎅...
세번째거는 생각도 못한 질문이 저한테 먼저 온거에요..!
너무 당황해서 횡설수설한거같아서 혼자 자책하려는 찰나..
오늘 미션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면접이 끝난 후
'그래도 첫번째, 두번째 질문 잘 대답했고, 반응도 좋았잖아!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도 나쁘지않았어!'
하고 혼자 다독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 미션이 없었더라면
혼자서 또 땅굴파고 끄적이고 있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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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우리 집스터님, 면접에서 좋은 결과 있길 먼저 응원합니다. ^^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해서 자책의 늪에 빠지려던 순간, 딱 멈추고 미션을 떠올리신 거 정말 감동이에요 ㅎㅎ 실수한 부분만 확대해서 보는 대신, 잘한 부분까지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나쁘지 않았어!"라고 스스로를 다독인 그 과정이 바로 완벽한 '자기 연민'의 실천이었어요.
덕분에 부정적인 감정의 땅굴을 파는 대신 빠르게 마음의 중심을 되찾을 수 있었네요.
스스로를 지켜낸 오늘의 이 멋진 경험이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도할게요!
2026.02.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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