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평온한 마음반 day 3

단호박쿠키
2026.02.25 22:58
조회수 12
: 오늘 마음에 들지 않는 내 모습에 습관성 자책 대신 따뜻한 위로의 말 건네기
동료가 스몰톡을 걸었는데, 웃으면서 그쵸 하고 짧은 맞장구를 쳤어요.
뒤돌아 서서 자책...
'센스있게 대답을 하지 그게 뭐야 재미없어, 왜 괜찮은 말은 다 지나고 나서야 떠오르냐, 빠릿빠릿해져라 좀...'
자주 있는 상황입니다😂
따뜻한 위로의 말...
'동료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 되어서 속상했구나.
넌 호의와 긍정을 표현했으니 그걸로 충분해.
오늘도 사회성이 손톱만큼(ㅋㅋㅋㅋ) 자랐어!'
이정도면 좋을까요? ㅎㅎㅎ
어떤 말을 해야할지 한참 생각했네요😅
위로의 기술이나 표현을 평소에 많이 수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
1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집스터님^^
그 상황 진짜 "아뿔싸!" 싶죠. 뒤늦게 떠오르는 재치 있는 답변들 때문에 이불킥하는 그 마음, 너무 공감 가요!
그런데 자책의 늪에서 빠져나와 스스로에게 건넨 그 위로의 말, 정말 완벽한데요? 특히 "호의와 긍정을 표현했으니 그걸로 충분해"라는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우리는 대화가 완벽하고 재밌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스스로를 괴롭히지만, 사실 상대방에게 가장 중요하게 전해지는 건 집스터님의 그 따뜻한 '의도' 그 자체거든요. 그걸 알아채고 다독여준 점이 정말 훌륭합니다.
"사회성이 손톱만큼 자랐어!"라는 유머러스한 마무리까지 센스 만점이에요! ^^
처음엔 시간이 걸리지만, 이렇게 나만의 위로 문장들을 수집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을 다루는 고수가 되어 있을 거예요. 오늘도 정말 잘하셨어요!
2026.02.26 15:03
0
답글쓰기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집업프로젝트] 정리ㆍ수납 서비스](https://image.lifezip.kr/common/a991_3cc6222961_697f0f65b10441b9869ea000e677088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