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내 안의 '징징이' 따뜻하게 안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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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22:42
조회수 18
10대부터 20대 초반까지 징징거림이 좀 심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주변인들이 다 떠난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타인에게도 나 스스로에게도 징징거림을 일부러라도 안해버릇하게 되었어요.
타인에게는 하지 않는 건 고치니 좋았는데 나 스스로는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었어야 했는데 나조차 나를 받아주지 않으니 실패한 인간이 된것 같고, 그게 쌓이고 쌓여 병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이제라도 조금씩 저에게 무작정 탓하지 않기로 했어요.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 잘못인 일은 빨리 인정하고 고치려하고 있고, 잘한 일은 '오늘 좀 괜찮았어😎' 하면서 다독이고 있습니다.
마음처럼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지 못하고 오늘도 시행착오를 겪으며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더 나은 내일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늘도 잘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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