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Day3. 내안의 징징이 안아주기

스크랩 아이콘

yimdorpin

2026.02.25 19:44

조회수 14


내 안에 늘 자리하고 있던 징징이.

늘 미워하고 싫어하던 친구였는데 징징이라는 호칭으로 바꾸니 호감도가 올라가는 것 같다.

늘 매몰차게 밀어내고 다그치기만 했는데...


오늘도

미리할껄, 왜 미뤘을까

잘 되야할텐데, 안되면 어떻게 하지 하는 불안감과 긴장감만 고조되는 순간.


내 안의 징징이에게 

'다음번에는 조금 손해보더라도 미리 결정하고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보자. 

오늘의 초조함이 좋은 경험과 교훈이 되었을거야.

잘될거니깐 너무 불안해 하지 말구'


이렇게 다독여주고 안아주니

먼가 푸근하고 나와 조금 가까워져 친해진 느낌이다.


미안하고 고마운 나의 징징이에게.





1

1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징징이"라는 호칭 하나로 내 안의 힘든 감정을 대하는 태도가 이렇게 긍정적으로 바뀌다니, 정말 놀라워요!
​
늘 밀어내고 다그치기만 했던 불안과 긴장을 따뜻하게 다독여주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특히 "오늘의 초조함이 좋은 경험과 교훈이 되었을 거야"라는 해석은 부정적인 감정조차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네요. 스스로와 가까워지고 푸근함을 느끼셨다는 마지막 문장에서는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어요.
​
미안하고 고마운 나의 징징이와 화해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 멋진 경험이 집스터님의 내면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2026.02.26 16:14

1

답글쓰기


이전글목록다음글

관련 콘텐츠

마리마리로즈

마리마리로즈

희수&예진&예서맘

새벽에 올리는 그냥 하루 마무리

새벽에 올리는 그냥 하루 마무리

꼬일

10분 컷 저녁

10분 컷 저녁

mahalo

우리집 뾰순이💚

우리집 뾰순이💚

casalinda

굿밤

굿밤

구닌나니

이 시 리즈

이 시 리즈

원러브

출석

출석

구닌나니

출석

출석

준29

비빔밤

비빔밤

윤쓰테이블

할인받은 닭찌💕

할인받은 닭찌💕

체리콕콕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물놀이에 진심인 엔집사 172엔집사의 B급 감성

이브 172dlffpr****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로그인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