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마음에 들지 않는 내 모습에게 따뜻한 위로 전하기
가지언니💚
2026.02.25 18:41
조회수 23
회사에 일찍 출근하겠다는 나와의 약속을 요 며칠 못 지키고 있다. 번쩍 눈 뜨고 나서는게 뭐가 어렵다고!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아직도 회사에 남아있는 내가 참 미련한 생각이 든다.
그래도 괜찮아. 나는 불면증 때문에 약을 먹고 있으니까 잠을 조절하기 어려운거야. 오늘 못했으면 내일 또 도전하면 되지! 이게 미션이거나 언제까지 완료해야하는 숙제는 아니니까. 또 마음 먹으면 돼! 내일 다시 해보자. 내일을 일찍 일어나서 저녁을 조금 더 알차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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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집스터님! 오늘 정말 완벽한 '자기 연민'의 정석을 보여주셨네요!
일찍 출근하겠다는 약속을 못 지켜 속상해서 스스로를 '미련하다'고 탓하려는 순간, 딱 멈추고 따뜻하게 개입하신 거 정말 대단해요! 불면증 약 때문에 수면 조절이 어렵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인정해주고, "괜찮아, 내일 또 도전하면 되지!"라며 스스로에게 기회를 다시 주는 너그러운 태도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사진 속 글귀처럼 나에게 다정하기로 결심한 오늘, 이미 가장 좋은 하루가 시작된 거나 다름없어요.
내일의 알찬 저녁을 위해 다시 도전하는 집스터님을 제가 힘껏 응원할게요!
2026.02.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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