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징징이 안아주기

스크랩 아이콘

수수맘

2026.02.25 15:56

조회수 23


Day3(2/25) "내 안의 징징이 따뜻하게 안아주기"


평소 자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 자책을 계속 반복해서 며칠이고 반복해서 하는 편이에요.

몇달이 지나서도 문득 문득 떠올라 저를 괴롭히기도 합니다.

위로라기보다는 자기합리화로 그 자책의 우울을 넘겨보려고 하지만

쉽게 넘어가지지 않고, 오히려 그 합리화를 반박하는 말들만 자꾸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화도 나요. 그런 제가 싫고 밉고 그 실수했던 순간이 아쉽고 후회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쉽게 위로하고 쉽게 공감해주면서

나 자신에게 혹독했던것 같아요.

오늘은 왜 그렇게 말을 잘 못했냐고, 왜 그렇게 대답을 못했냐고, 소극적인 태도는 잘못이라는 자책이 들었는데

그럴수도 있지, 괜찮아 그게 뭐가 큰 실수라고, 뭐 어때. 하고 스스로 위로해봤습니다.

제법 괜찮은 기분이 들어서 앞으로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

1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이전글목록다음글

관련 콘텐츠

추운 날..

추운 날..

사랑나누미

밑반찬 뭐해드세요?

밑반찬 뭐해드세요?

소금빠앙

오늘점심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오늘점심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백집사

국화꽃이 이쁜계절

국화꽃이 이쁜계절

삼현이맘

점심 집밥 🍚🍴

점심 집밥 🍚🍴

다진정

출석

출석

개나리11

비오더니 해뜨네요

비오더니 해뜨네요

하하33

하이라이스

하이라이스

토끼호랑이

맛점

맛점

해피쑤기

오늘도

오늘도

sami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물놀이에 진심인 엔집사 171엔집사의 B급 감성

이브 171dlffpr****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로그인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