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3일차미션 / 내 안의 징징이 따뜻하게 안아주기
쿠줍
2026.02.25 13:17
조회수 16
작년 하반기 주식투자에 대한 욕심으로 좋은 장에서도 큰 손해를 봤다. 오늘 코스피가 6천을 넘겼는데 나는 그때 본 손해로부터 복구도 하지 못하고 지지부진.
왜 그런 위험성 높은 종목의 투자를 멈추지 못하고 도박같은 일을 계속했는지 후회막심이다.
주식시장이 좋을수록 계속 그때의 나를 자책하게 된다.
나를 아끼는 친구라면 나에게 어떤 말을 해줬을까?
이미 지난 일을 곱씹기보다는 그때의 실패에서 배운 것들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고.
남들이 수익을 얻은 것에 너무 부러워하고 연연하지 말고 너의 템포를 찾으라고.
주식의 등락에 얽매이기보다 일상을 돌보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것을 우선해보자고.
그런 이야기들을 해주지 않을까. 나 스스로에게도 그렇게 해줄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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