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평온한마음3일차
냐옹~~
2026.02.25 10:23
조회수 58

제 자신에게 가혹한 편입니다
작은 실수든 큰 실수든 자꾸 자책을 합니다
그때 이랬어야 했는데
그때 이렇게 행동해야 했었는데 라며
끝없이 자책을 합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은 기억하지 못할 일을
저 혼자 저 스스로를 갉아먹어요
알아요
그렇게 내 에너지를 소비해서도 안되고 남에게 관대하듯이 내게도 관대해도 괜찮다는 것을
어떤 일이 있어도 엄마가 바로 서면 아이들을 지켜낼 수 있다고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고
제 자신에게 채칙질을 하곤 했습니다
만약 같은 일로 친구가 상심해있다면
전 어떻게 말해줄까요
잘 살았다고 잘 견뎌냈다고
이제 네 자신을 안아주라고 말해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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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HappyHyo
친구에게 잘살았다고 말하듯 자신에게도 똑같이 말하세요. 잘살아오셨잖아요. 토닥토닥.
2026.02.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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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누구나 완벽할 수 없어요. 긍정적인 면을 보시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2026.02.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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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굿라이프랩 코치)
책임감으로 쉼 없이 달려온 집스터님,
"엄마가 바로 서야 한다"며 스스로를 채찍질하던 시간들이 얼마나 외롭고 고되셨을까요.
하지만 오늘 끝없는 자책을 멈추고 "잘 살았다고, 잘 견뎌냈다고, 이제 널 안아주라"며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위로를 자신에게 건네신 모습이 정말 뭉클합니다. 친구에게 하듯 나를 따뜻하게 대하는 '자기 연민'이야말로 지친 마음을 다시 세우는 가장 강력한 처방전이랍니다.
스스로를 다독인 오늘, 정말 잘 하셨어요^^
2026.02.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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