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평온한 마음갖기 챌린지 Day2
쑤뇨뇽
2026.02.24 22:36
조회수 19
어제는 정말 극도의 예민상태여서
누구라도 건드리면 폭발할 것 같았는데
1일차 마음 불안 털어내기 챌린지하고 난 덕분인지
오늘은 조금 예민함이 덜어진 상태였다
그래도 막상 회사에 가서
쉴새없는 요청사항들과 계속 이어지는 대화들 속에서
점점 뭔가 불안과 예민한 감정상태가 채워지는 듯했다
저녁을 먹고 고요한 사내 전화부스에 들어가
크게 심호흡을 하고 창밖을 보며
5분을 보냈다
잘못된 방향으로 폭주할 것만 같았는데
다행히 너무 늦지않게 방향을 바로 잡은것 같아서
조금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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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폭발할 것 같은 예민함 속에서도 스스로 '구조 신호'를 알아차리고 멈춰 서신 집스터님, 정말 잘 하셨어요! 쉴 새 없는 요청과 대화는 아무리 단단한 마음이라도 쉽게 지치게 만들기 마련이죠.
어제 하셨던 '마음 불안 털어내기 챌린지'가 오늘 집스터님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어막이 되어주었네요. 고요한 전화부스에서 보낸 5분의 시간은 단순히 쉬는 것을 넘어, 폭주하려는 감정의 회로를 재설정하는 '리셋 버튼'이 되었네요. 창밖을 바라보며 크게 심호흡을 하신 덕분에, 마음의 방향타를 다시 평온한 쪽으로 돌려놓으신 점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 않고 나를 지켜낸 스스로에게 "오늘 정말 수고했다"라고 따뜻한 격려를 건네주세요.
2026.02.2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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