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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마음 코스반] Da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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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찐감자

2026.02.24 20:48

조회수 27


5초 멈출 겨를도 없이 있는 짜증 없는 짜증을 다 쏟아내고 말았어요.

컨디션이 오늘 안 좋기도 했고 무엇보다 그렇게까지 화가 나기 전에 제가 화가났는지 조차 알아차리는게 어려워요.


오늘 같은 경우도 딱히 몸 어디가 아픈건 아니였는데 머리 속이 안개낀 것 같이 멍해서 그 어디에도 집중을 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 상태에서 눈에 거슬리는게 하나 보이는 순간 걷잡을 수 없이 화르륵 다 쏟아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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