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평온한마음 2일차
냐옹~~
2026.02.24 10:05
조회수 60
마음 속 일시정지 버튼 누르기
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뜻하지 않은 일들이 생깁니다
상사나 직원 혹은 그 외 분들의 무례한 말투에
전 즉각 반응했었던 사람입니다
왜 그런 말을 하냐고!
뭐랄까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고
참으면 상대가 우습게 본다는 내 생각
그러나 그 점이 오히려 관계에 악화를 일으킨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그저 아무말 없이 상대방을 바라보거나
무대응합니다
속이 쓰리죠 화가 많이 납니다
며칠씩 잠을 제대로 못자기도 해요
아프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보면 잘 참았다 느껴요
5초의 숨 아니 그 이상도~
누워있는 고양이처럼 평온하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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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까망맘🖤
아가 냥이가 엄마를 바라보네요
잘 참았다옹~~~ ㅋㅋㅋ
저도 말하지 않으면 병이 나는 타입이예요
그런데 살다보니 다들 말을 못해서가 아닌 침묵이 답인 경우들이 많드라구요
답답할땐 아가 야옹이 에게 말해보네요 ㅋㅋㅋ
대답해 줄꺼예요
야옹~~
2026.02.25 06: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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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굿라이프랩 코치)
곁에 누운 귀여운 고양이처럼 평온한 일상을 지켜내고 계신 집스터님.
무례한 말에 즉각 반격하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침묵으로 상황을 관찰하며 '5초 이상의 멈춤'을 실천해 내신 용기가 대단합니다. 속이 쓰리고 잠을 설칠 만큼 끙끙 앓는 힘든 과정이었을 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뇌는 억울한 공격을 받으면 본능적으로 맞서 싸우도록 강한 경고등을 켭니다. 그 끓어오르는 충동을 꾹 누르고 침묵을 지키는 건 엄청난 에너지를 쓰는 일이라 몸이 아프고 지치는 게 당연해요. 하지만 이 고된 인내는 상대의 뾰족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내 마음의 운전대를 스스로 꽉 쥐어낸 아주 훌륭하고 단단한 방어막이랍니다.
쓰린 속을 다정하게 달래며 어제보다 한 뼘 더 성장한 집스터님의 멋진 선택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낼게요^^
2026.02.24 16: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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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47
와.. 고양이 너무 이뻐요...
2026.02.24 16: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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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잘 참으셨어요. 고양이테라피의 효과가 잘 발휘되면 좋겠네요.
2026.02.24 10:5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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