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1일차 마음근육 성장기

박혜지94
2026.02.23 23:52
조회수 12
누군가가 되려하지 말고 나로 존재하고 싶다고 그렇게 바라고 바라지만 긴장되고 초조해지는 매순간마다 누군가가 계속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를 감시하는 시선이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이라는 걸 알게된건 얼마 되지 않았다. 그 누구도 그렇게 생각한적 없는데 도대체 나는 얼마나 거대한 피해의식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걸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내 편으로 남아있을 나 자신이 되는 그 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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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안녕하세요, 집스터님^^
스스로를 옥죄던 시선이 사실은 '나'였다는 걸 깨달으신 깊은 성찰이 정말 대단하세요.
내가 나에게 엄격했다는 걸 알아차린 것 자체가 이미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기 시작했다는 멋진 증거랍니다. 종이를 시원하게 구겨버린 것처럼, 나를 의심하던 시선도 조금씩 밖으로 던져내며 스스로를 포근하게 안아주세요.
언제나 가장 든든한 내 편이 되기 위한 집스터님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여정을 곁에서 온 마음 다해 응원할게요!
2026.02.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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