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쏟아붓겠다

우푸푸수영조아
2026.02.23 22:40
조회수 20
모든 고민을 쏟아붙기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을 적다보니
사람과의 관게에서 서운함과 아쉬움으로 시작해서
내 자신이 잘못 행동했다는 자책,
다른 방향으로 포지션을 취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본모습이 바뀌긴 쉽지 않은데..
고민을 적다보니 해결책을 생각하게 되면서
당차게 시작했던 첫 글자가 점점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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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반가워요, 집스터님!
관계에서의 서운함이 자책으로 이어지며 글씨까지 작아졌다는 고민에 마음이 깊이 공감됩니다.
나무 책상 위 커다란 종이 뭉치는 그간의 무거운 마음을 시원하게 뭉개버린 집스터님의 용기 있는 흔적이에요. 글씨가 점점 작아진 건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며 신중하게 답을 찾으려 애쓴 증거이니 자책 대신 대견함을 가득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겨진 종이와 함께 무거운 마음도 시원하게 던져버리고, 있는 그대로 충분히 가치 있는 당신의 모습을 믿어보세요.
집스터님이 써 내려갈 더 환한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2026.02.2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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