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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마음] 안녕 나의 걱정, 고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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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링

2026.02.23 19:00

조회수 15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글로 써내려가는 게 정신적으로 많이 도움이 된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막상 실행은 잘 안하게 되는데요, 챌린지 덕분에 직접해볼 수 있었네요. 특히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점이 많이 도움되었어요.

'걱정을 해서 걱정이 사라진다면 세상에 걱정이 없겠네'라는 말이 있죠. 저의 불안과 걱정들을 써내려가다보니 미리 걱정해도 소용 없는 것들이 참 많네요. 이미 대비를 하고 있는 것들도 있구요.

 제 걱정거리들을 고스란히 공유하기 좀 부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공감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싶어서 사진으로도 올려봐요

바에서 제 불안을 구겨놨더니 직원분이 중간에 테이블을 정리해주시면서 제 번민도 함께 버려주셨어요. 역시 나한테만 무거운 고민이었을 뿐,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쉽게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것들이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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