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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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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양파

2026.02.23 09:10

조회수 47


난 이상하게 60대와 안맞는다를 자주 느낀다.

사실 나이를 떠나 오지랖 힘들다.

무례함도 종종 느끼고 왜저래... 등 같은 공간에 있으면 피곤하다.

남에게 관심없는지라 나에게 이래라저래라를 불편해한다. 처음 보거나 얼굴튼지 얼마 안됐는데 참견하면 움찔하게 된다.

몇일전 본 영상인데 각자의 길을 가다가 교차로에서 잠시, 또는 길게 만난거라 생각하라 했다. 멀어지거나 높아지면 다시 볼일 없다는... 마음에 와닿아 종종 생각난다.

.

.

내가 잠깐 도구 세척을 위해 자리비운 사이 내 자리에 서서 내껄 한참 보고 있는 인간에게 한소리를 하고 싶었다. 불쾌했다.

심지어 내가 왔는데 비켜주지도 않고 계속 보고있는건 뭐지...싶다.

미안하다 말도 없는 이런 무례함은 뭘까싶다.

.

그만둬야하나 생각하다, 내가 하고싶은 것만 보자... 몇개월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지만 볼일없는 사이다... 생각하니 편해졌다.

나한테 함부로하고 잘사는 사람 본 적 없지만 사실 그러거나 말거나 생각한다.

내 인생에 하등 중요하지 않은 사람에서 에너지쓰는거 아니지.... 

.

.

이해안되는거 이해하려니 어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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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집X굿라이프랩 마음근육키우기

[프로 걱정러/ 인간 시나리오 작가형]
*제목: 내 머릿속 '불안 괴물' 실체화하기 👾
*부제: 막연한 공포를 종이 위에 가두는 '걱정 외부화' 작업
*미션: 지금 집스터님의 뇌를 풀가동 시키고 있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나요? 딱 5분만 타이머를 맞추고, 그 날것의 걱정들을 종이 위에 '배설하듯' 모조리 쏟아낸 후 종이를 구겨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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