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방앗간은 못 지나치죠
강산sea!
2026.02.21 22:08
조회수 15
참새가 방앗간을 피해가느냐...?!
절대 못 지나치죠...
숙소에서 쉬는데 잠이 솔솔 와서
버티고 버티다 저녁 7시 20분쯤
나와서 올레시장을 구경하다
이중섭거리 지나가는데 그곳에 있던
소품샵을 갔다가 애들 잘먹는
참돔 광어 옥돔 츄르를 봤지만
가격이 올라서
동쪽송당마을 스벅 옆 마트에서
싸게 샀던 기억 있어서 낼 사자 하고는
구경하며 이것저것 사서 가기로 했던
이자카야에 갔어요
이중섭거리 지나 작은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보이는 이자카야 목목목
저희가 첫 손님이였고
신랑은 한라봉 하이볼 저는 콜라 시키고
안주겸 식사로 한우& 참치 타다끼랑
오꼬노미야끼 시켜서 먹다가
맛있는데 느끼해져서 해물라면 시켜서
국물 한입 먹는데 절로 저 멀리서
올라오는 아~! 소리에
네가 술마셨냐 해서 하이볼 한모금 했잖아
하고는 시원한 국물 먹으며 라면으로
마무리 했어요
신랑도 국물 한모금 하더니 아~! 하길래
거봐 절로 나오지 하며 둘이 먹고
다시 올레시장 지나서 숙소로 왔어요
씻고 난후 소품샵에서 산거 꺼내 구경
고래 집게삔 고래그림이 그려진 펜
엽서 도자기 고양이 자석



엽서는 세장 샀는데 액자에 끼워놓고 싶더라구요
고양이 자석은 바다느낌 나는건 샀는데
샴인 산이 느낌나는건 없어서 못사서 아쉽더라구요 근데 저 작은게 비싸서 치즈냥은 포기하고
하나만 샀어요
돌고래 못본게 아쉬워서 엽서랑 볼펜 집게삔으로
한풀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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