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거실과 주방 공간분리하기
멜리홈
2026.02.21 12:23
조회수 34
사실 전 집부터 늘 주방은 타일시공을 고집했어요.🤭
거실까지 전부 마루로 할까,
아니면 주방도 하나의 ‘방’처럼 나눌까 고민하다가
결국 주방은 타일로 남기게 되더라고요.
요리하면서 튀는 물,
아이들이 흘린 음식물..
‘신경 쓰이지 않는 공간’이 필요했거든요.
그리고 타일은
온기를 오래 머금어서
겨울에도 바닥이 쉽게 식지 않아요.
반대로 여름엔 너무 시원하고요.
살아보니 확실해요.
주방이 예쁘면 좋지만,
편해야 오래 갑니다.🤍
다음 집은 전체 타일로 시공해보고 싶은데..
남편이 마루 찍히는 것 만큼
타일이 금가는 것도 스트레스라고 하여
잠정 보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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