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두번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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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맘🖤

2026.02.19 06:20

조회수 79



제가 나갈때 검정색 롱패딩에 모자까지 자주 뒤집어써요 

패딩도 엄청 박시하죠 

제 목소리가 굵고 낮은 편인데요

전에 저녁8시쯤인가

가본곳인데 떡볶이집을 헤메고 있었어요 

지나가는 30대여성 분에게 길을 물으려고

"저기요...... " 하니

대꾸도 안하고 막 뛰어가드라구요......🐦


오늘은 편의점갔다 집에 걸어 오는 길인데요

앞에 또 30대 여자분이 흘끔흘끔 자꾸 뒤돌아보며 

막 빨리 걷드라구요.......🐦

저희동 아파트에 사는지 같이 들어가게 되고 

더 겁에 질린듯 흘끔흘끔 보드니 👀 

갑자기 계단으로 절력질주해서 올라가드라구요 😑


우씨 ㅋㅋㅋ  😵‍💫

저 남잔줄 아는거 같아요 🧔

설령 남자라해도  ㅋㅋㅋ

제가 뭘 어쨌다구....😅

당황스러운 두번의 경험이였어요 




처음만난 고메 중화짬뽕 

고메짬뽕은 먹어봤는데 이건 처음이였어요



팔팔 끓여줬죠 

꽤 얼큰하고 면빨도 맛있었어요 😋

해물이나 고기없는 깔끔한맛 

나중에 해물이랑 야채잔뜩 넣어 다시 먹고싶네요



스파클링 달달한 🥂 와인 마셨어요

전이랑 한잔 마시니 딱 좋았죠  



전이 이제 정말 몇개 안 남았네요 

먹을수록 줄어드는 전들이 넘 아쉬워요🤓

체중계에 올라가기가 무섭네요 

몸이 무거워짐을 느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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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후추냥

아이고 ㅋㅋ 그래도 해프닝이라 다행이죠! 누가 까망맘님 뒤에 따라온게 아니라 더 다행이고요~~
​저도 대학교때 패딩 모자 뒤집어쓰고 유치원생 조카들이랑 사촌언니랑 엘베타고 내려가는데 아랫집 할머니가 사촌언니한테 큰아들이 있었냐고 물으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비슷한 시기에 엄마 따라 방앗간 갔는데 초딩 아들이 있냐고... 평범한 키에 평범한 체형이었는데요....옷이 넘 남자같았나~~ ㅋㅋ

2026.02.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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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binu

아무리 롱패딩이어도 까망맘님을 의심하시다니!! 눈이 안좋으신 분들이었나봐요😑 어무니께서 만드신 전에 달콤하게 한잔하시고잊어버리셨길요~~💆‍♀️

2026.02.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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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의 일기🐽

상대방은 아무것도 안해도 뭔가 어둡고 으슥한 곳이면 무섭더라구욬ㅋㅋㅋ

2026.02.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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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바오

ㅋㅋ 저도 박시하게 입고 모자눌러쓰면 남자로 알아요 ㅋㅋ 저도 남은 전에 와인 마시고 싶어집니다~

2026.02.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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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캬.. 스파클링 와인까지!!!
​ㅋㅋㅋ 저도 ㅋㅋ 어깨가 좀 늠름하고 걸음걸이가 팔자라 빠방한 패딩입고 가면ㅋㅋ 사람들이 좀 경계할때도 있었어요 ㅎㅎㅎㅎㅎㅎ공감갑니다. ㅎㅎㅎ

2026.02.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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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민이네

어머 정말 당황스러우셨겠어요 😅 이 와중에 짬뽕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

2026.02.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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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그럴 수 있죠. 으슥한 골목길에서는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서울걸요. ㅋㅋ
​전의 느끼함을 스파클링 와인이 잘 잡아주겠네요.

2026.02.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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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nge

세상이 흉흉해서 경계심이 가득하지요. 날마다 들려오는 사건 소식이 기민하게 대응하는 환경을 만드는것같아요

2026.02.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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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콕콕

아니 저 여자예요. 소리치시지!!ㅋㅋㅋ
​저도 가끔 모자 쓰고 가면 한 억울할 때 있어요🤭
​ 스파클링와인 저희 집에 있는 거 생각났어요! 조만간 랜선으로 같이 짠 해요😘

2026.02.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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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yo

밤엔 누구든 저렇게 검정 후드를 입은 사람보면 무섭지요.ㅠㅠ

2026.02.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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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아이고~ 당황스러우셨겠네요 ㅎㅎ 올 명절엔 외식하고 무조건 쉬기로 해서 얘들 줄 달래장만 했는 데 아쉽긴하네요 전이라도 부쳐서 줄 걸~

2026.02.19 10: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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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linda

무서운 경험을 당하신게 아니어서 한 편으로는 다행이기는 한데 이 경우도 정말 당황스럽긴 하셨겠어요^^;;
​이번 설에 전을 못먹었더니 더더욱 맛있게 보여요🤤

2026.02.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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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ㅎ 사람이 무서운 세상이다 보니~* 줄어드는 맛난 전이 정말 아쉽겠네요~**

2026.02.1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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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콤

밤길 무섭죠 ㅜ

2026.02.1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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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의화양연화

밤길은 확실히 무서워요. ㅠㅠ 그래도 별일 없으셨다니 다행입니다~

2026.02.1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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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시루🍀

음..이제는 모자는 벗고다니세요.^^

2026.02.1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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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장

ㅋㅋ 까망맘님도 밤길 조심하시길 바래요. 맛있은 전이 사라지니 저도 아쉽네요. >0< 아침 맛있게 드시고 좋은 날 되세요:)

2026.02.19 06: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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