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설날 지낸 이야기
펭바오
2026.02.18 22:55
조회수 54
설날 아침 시부모님 차례를 지냈습니다.
남편이 외아들이라서 시어머님까지 돌아가신 후 저혼자 차례 준비하고 있는데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명절 음식이 한가득이지만
가족모임으로 뷔페를 예약한 분의 성의도 있고
또 열심히 먹고 왔어요 ㅎ

요즘 흥행가도를 달리는 "왕과 사는 남자"도 봤습니다.
남편빼고 모두 눈물 펑펑 ㅠ
단종역의 박지훈 배우의 연기, 내 마음속에 저장! ^^
세뱃돈 두둑히 받은 딸이 딸기 빙수를 쐈어요~
영화보고 들른 백화점에 귀여운 팝업이 생겼더라구요
양띠 남편과 닮은 키링하나 사줬습니다.

전 좀 더 큰 거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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