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이서방 과일박스

은꽃
2026.02.18 16:55
조회수 50
명절마다 할머니가 살아계실때는
과일박스가 들어와서 늘 배불리 먹었어요
올해는 아직 한달도 안됬지만
남자친구가 과일박스를 사줘서 당당히!
노란보자기에 싸들고 본가로 갔습니다
가격을 떠나 사준 그 마음이 귀해서
가족 단톡방에 선고지 후 까 봅니다
사과보다 싼 배 가격
배는 늘 비싼줄 알았는데 사과보다 싸네요
보답으로 남친에게
남동생 농장에서 딴 딸기 두박스를 줬어요
외출했다 돌아오니 딸기향이 디퓨저처럼
향긋하게 남아 돕니다
두박스 가격은 비싸나
남동생이 무료증정 해준터라 들고 왔는데
조카가 곧 태어날 예정이라 그때 보은 해야죠
제각각이나 향긋한 딸기
과일을 둘다 좋아해서 먹어봅니다
전 천안 사람이니 학화호두과자와 곁들여
디저트로 채워 봅니다
별다른 과일 요리는 아니지만
천혜향, 배,딸기까지 상콤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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