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늦은 점심 딱 걸렸네~
강산sea!
2026.02.18 15:50
조회수 8
명절 연휴 마지막날
어제 움직였다고 신랑도 저도
집에서 콕 박혀 있어요
신랑은 가끔씩 나타나는 수술 후유증으로
머리가 아프고
전 지난주 다친게 괜찮았다 안아프던 곳들이
아파와서 집에서 뒹굴
날씨가 어제 좋긴했으나 추웠다 따뜻했다 해서
몸이 메롱인가봐요
짧게 낮잠 자다 갑자기 배고파서
벌떡 일어나 밥 하기 귀찮아서
신랑꺼 라면 하나 꺼내 뜨순물 부어
렌지로 돌려서 맛있게 다 먹어가는데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눈이 마주치고
하나 사다 둘께 했어요
먹어도 뭐라 안하지만 신랑 비상식랑이라
ㅎㅎㅎㅎ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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