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선물준비 & 예비 독거노인 체험기간
브라이트진
2026.02.17 22:11
조회수 138
3월에 축하드릴일이 있어 미니초상화를 준비해봅니다.
우선 사슴으로 그려봤는데 고풍스런 액자에 눌려
평면적인 제 그림은 좀 묻히네요.
인스타에서 본 일본작가님른 유화 아크릴로 그리는 것 같던데 재료 사는건 아까우니 다음에 더 복작복작하게 그려봐야겠어요.
떼는건 어찌저찌 분리했는데
나중에 다시 붙일때는 접합면적이 좁아서 고민이네요. 본드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오렌지 귤 한라봉 황금향. 이런 아이글 모두 좋아해요.
5일 금식했을때 가장 먼더 먹고싶었던 건 오렌지쥬스였습니다 ㅎㅎ
길가다가 낑깡이 보여 사보았어요ㅎㅎ
미사보고 약속시간이 애매할때 혼밥을 한번씩 합니다.
속한 단체 없이 조용히 다니고 있어서 신부님 수녀님 세례동기말곤 놀사람이 없어요 ㅎㅎ
암튼 위에 돈까스도 유명한 맛집.
명절 혼밥은 왠지 쓸쓸해요.
어쩔수 없는 약속이 한 건 생겨 산만디 수정동 카페로 갑니다. 감천마을 느낌의 마을과 산을 조망할수 있는곳이에요. 원래 좋아하는 작은 카페가 있지만 주차가 어려워 여기로 왔어요 ㅎㅎ
요긴 마을 친구랑 공원 한바퀴 걷다가 들어온 부런치 맛집.
강아지용 음식도 팔아서 멍멍이 친구들이 많이 오네요. 친구 라떼를 한모금했는데 너무 맛나네요 !
109개 계단이라 백구를 그려놓았구려 ...
부산은 매화가 활짝!!!
명절에는 혼자 주로 지내는데
그래서 좀 울적해집니다. 복작복작한 가족들 보면 부럽네요. 그래서 그걸 핑계 삼아 먹고 또 먹고
평소 가리던 것들도 다 먹고. 연례행사로만 목는 하겐다즈 샌드위치도 목고.
시켜도 먹고 라면도 먹고 난리났습니다.
오늘까지만 ... 이제 다시 낼부터 디톡스...

쨌든 맘껏 먹으니 신이 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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