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금어초

바다산책
2026.02.15 12:38
조회수 134
금어초는 추억이 있는 꽃인데요~
어릴때 아빠한테 초롱꽃,은방울꽃 키워보고 싶다고 했는데 아빠가 그 꽃은 구할 수 없어서 대신 금어초 씨앗을 뿌려주셨어요
그래서 화단에 피어났던 색색의 금어초들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장미 심어달라고 해서 장미도 심어 주셨는데 제 스타일 덩쿨장미가 이니라고 해서 몇번 뽑아내고 다시 심고는 하셨죠 😆
금어초는 사실 좀 무서운 꽃이랍니다ㅋㅋ
꽃이 시들때 해골모양으로 변하거든요 💀☠️
꽃말도 오만,수다쟁이 등 좋은 뜻은 없으니 선물용으로는 비추입니다
그래도 저는 금어초가 예뻐서 금어초를 심어 보았어요
씨앗이 작아도 너무 작아서 심기 힘들었어요
50 일차
발아가 안된 구멍도 있었는데요 싹이 두개 난곳 중 하나를 뽑아 빈곳에 옮겨 심어 주었어요
시들면 오싹해지는 금어초~~(해골이미지 퍼옴)

꽃피면 다시 올려볼께요^^
꽃색은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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