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한밤중의 30분 싸이렌

고귀한양파
2026.02.12 08:04
조회수 40
한강뷰지만 대로옆.....
지금은 익숙(?)해지고 몇년전 샤시 공사하고 나서 단열부터 방음이 좋아졌지만 그냥 환경에 맞춰줬다가 맞는 표현같다.
자정넘어 계속된 싸이렌 소리 🚨
처음엔 응급차인가....하기엔 소리가 다른 것 같고 경보기... 불났나....?!... 것도 아닌 것 같고 10분이상 지속에 놀람과 궁금에 베란다로 나가 창문열어보니 대로에서 사고가 나서 경찰차 수십대가 길막고 싸이렌을 울리고 있는거다.
문제는 자정넘어 30분가까이는 민폐지.
나만 깬건 분명 아닐터,
한강변 죄다 아파트인데 나만 힘드나...
어디다 신고하나싶어 검색하니 112래.
"시끄러워서 다 깼다.... 경찰차 수십대가 한밤중에 싸이렌은 뭐냐... 처리해주세요"했더니
관할 경찰서에 알리겠다며 일단 신고접수
112라 떨렸다..
다른 번호로 다시 전화가 왔다.
차량 사고가 났는데 대로중간이라 지나가는 다른차에게 위험을 알리기위해서 그런거라고....
그래도 30분내내 들어봐.
요즘 예민한데 ....평소면 넘어가는데 살다살다 내가 112신고하게 하잖아..
.
.
잠설쳐 힘든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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