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말을 안한다 해서 말이 없는거 아니지요.

고귀한양파
2026.02.11 10:43
조회수 68
5년만에 친정(?)에 갔다.
엄연 학교고 기수가 있어서 내가 대선배인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의 뉘앙스가 꽤나 거슬린다.
일단 난 얼굴을 드러내지않고 이곳에서 활동을 안했어요.
가만히 생각하니 무례한 말같다.
언제봤다고 어디서봐..
그냥 말을 하지마...
액면으로봐도 많아야 40대 후반같은데 기수로나 나이로나 언니, 선배에게 말본새하고는... 불편함을 받음.
모르긴해도 실력으로도 밀리지않음을 자신한다.
난 내 스승보러 봤어요...
.
.
각설하고
시향의 순간 참 좋다.
오일이 좋아서 하나하나 좋음이다....
아무리 좋아도 프레그런스는 프레그런스일 뿐임을....
시간,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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