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카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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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

2026.02.10 15:12

조회수 19





카다이프를 사다 준 친구가 카이막도 같이 사가지고 왔거든요. 요즘 카이막은 은근히 파는데가 많아져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먹었어요. 그런데 원조의 나라라서 그런건지 아님 그냥 제가 환상에 사로잡혀서 그런건지,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몽골로 가려던 여름휴가가 엎어져서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하던 참이었는데, 이 참에 튀르키예? 하는 고민을 잠깐 했답니다.

보통은 빵을 따뜻 바삭하게 구워서 카이막을 바르고, 꿀을 뿌려서 먹는 게 정석이래요.  그치만 저는 다이어트 중이므로... 빵은 빼고, 꿀 대신 알룰로스을 뿌려서 먹었어요. 블루베리도 함께! 

버터와 크림치즈의 중간 어디쯤.... 진한 유지방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락타아제 먹고 먹어야하는 슬픈 몸뚱아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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