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휴가 나온 아들 먹이기 - 회
아울
2026.02.09 21:30
조회수 76
휴가 나온 아들이 생선회가 먹고 싶었나봐요. 저녁 메뉴는 날로 먹어도 되겠냐 묻네요. ㅋㅋ
그래서 단골 일식집에 갔어요. 다양한 제철 회가 나오고, 조리거나 약간 훈제한 회도 나왔어요.
샐러드, 유린기, 초밥, 면없는 나가사끼 짬뽕 등도 있었는데, 먹기 바빠 사진을 찍지 않았군요. ^^;;
생선간, 멍게, 버섯장, 해초, 단팥양갱?, 참치, 새우장.
이 집은 인덕션이 테이블 안에 숨겨져 있어요. 지금 끓이고 있는 거예요.
일식당 근처에 성심당이 있어 빵 몇개를 샀어요. 시간이 좀 늦어서 빵이 거의 없네요.
처음 사본 쉬폰 케이크인데, 오늘 안먹으면 냉동보관하래요.
그래서 가위로 잘라 조금 먹어봤는데 너무 부드러워요. 지금까지 만난 쉬폰 케이크중 가장 부드럽고 촉촉한 것같아요. 맛은 많이 달지 않고 우유맛이 나네요. 아들은 배부를텐데 맛있다며 여러 조각을 흡입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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