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꽈당 두번 액땜했다 생각하자
강산sea!
2026.02.09 12:47
조회수 30
오늘부터 5일동안 건어물 포장 알바를 해서
아침에 준비해서 집에서 천천히 걸어왔는데
일할곳 근처 공원 화장실 잠깐 들렸다
나오는 순간 쇠로된 발판에 그대로 꽈당
패딩 모자 쓰고 있었는데
오른쪽 머리부터 어깨 손 엉덩이 찍고나니
정신은 멀쩡했으나 괜잖나 하다 겨우 일어나서
조심조심 공원 빠져 나오다
다시 또 오른쪽 꽈당
두번째는 머리는 크게 안찍었는데
오른쪽으로 다시 꽈당이라 아팠어요 ㅜㅜ
하필 신호 대기중이라 차들은 멈춰 있었고
아픈것보다 창피해서 후다닥 일어나서
더는 못 미끄러진다며 도로로 걸었어요
하필 언덕에 있는 목포 수산식품지원센터
아프지만 10시까지 가야해서 걸어서 왔더니
사무실에 이사님도 사장님도 계셔서 인사하고
컴터 작업 하는거 있어서 고거 하고 일하다
점심이라 사무실 와서 쌍화차에 고구마
먹어볼까 했으나... 안들어가서
고구마는 패스
쌍화차 좀 먹다 말았어요
아침에 도착해서 이사님하고 얘기하다
이마에 피나는거 알고 허....
오른쪽 눈은 가로로 모자이크줄이 일렁거리다
사라지고 이젠 온몸이 아파오네요
일하는 중에는 몰랐는데...
올해 액땜했다 생각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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