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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me] 웰메이드 드라마 한편

우푸푸수영조아
2026.02.06 15:02
조회수 17

출처: jtbc 러브미 홈페이지
러브미.
첫화를 보고
무거운 가족이야기와 사연들에 마음이 먹먹했다
점점 시간이 지나며 등장인물의 상황속 갈등에서 부터
개인이 가지고있는 고민의 모습을 보여주며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각각의 주인공들마다 우리의 모습이 부분부분 담겨져 있다
내가 예전에 겪었던 고민들의 모습도 있고,
언젠간 내가 겪을 수있는 모습들까지..
혼자서 어려움에 직면하면 옳지못한 방향으로 빠질수 있다, 허나 우리 주변에는 그 어려움을 해쳐나갈수 있게 도와줄 사람들과 환경들이 있다
나중에 언젠가는 그 도움을 받아 극복할 힘을 얻는다
그 환경, 사람들 또한 그동안 내가 살아오면서 만들어 놓은 탄탄한 울타리이자 나의 모습이다
러브미
제목을 마지막에서야 생각해 보니,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나 자신을 잘 들여다보고 돌본다는 의미의 말로 다가왔다
누군가 그랬다.
행복은 고요하고 불행은 요란하다고..
그런 면에서 행복은 어쩌면 외로움과 닮아 있는 게 아닐까?
모양도 다르고 색도 다르고 크기도 다른
우리들 각자의 외로움
그 근원을 따라가 보면 그 끝엔 사랑이 있다고 한다.
무언가를 갈구하는데 이루어지지 않고 채워지지 않을 때
그 결핍 때문에 외로워지는거니까
그렇게 보면 외롭다는 게 꼭 나쁜 건 아닌 거 같다.
아직 채워지지않았을 뿐
적어도 내 마음 속에 그 만큼의 사랑이 있다는 거니까.
-마지막 나레이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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