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소금 선물
강산sea!
2026.02.04 14:33
조회수 14
매달 가는 미용실
20대 초반부터 다녀서 오래됐는데
가끔 만든게 넉넉하면 원장님도 드리고 했어요
1월 중순쯤 머리 자르러 가는 신랑 따라
미용실 갔을때 원장님이 담에 오면
소금줄께요 하시더니
지난주 토요일 머리 염색하러 가서
소금 주셔서 가져왔어요
집에서 나오기전 상리단호박 갈아서 얼린거랑
씨앗 챙겨서 나와 도착해서 드렸더니
호박 좋아한다며 반겨주셔서 좋더라구요
얼음틀에 담아 얼리고 랩에 싸서 한덩이씩
드시기 편하게
섬에 들가야 살수있는 소금
음식에 넣으면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임자도 갔을때 농협 하나로에서
임자산 소금 사와서 쓰는데 확실히
맛이 다르더라구요
언제 또 시골 가자고 ( 신랑 고향이 임자)
했는데 가면 소금좀 사와야겠어요
새우젓도 사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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