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경주 향미사
김양파생강땡초청양부추
2026.02.03 10:37
조회수 34
나혼자 산다에도 나오고, 경북권에서는 숨은 커피 고수집이라 소문난
경주 향미사에 다녀왔어요.
날은 춥지만 평일에도 황리단길은 붐비고, 향미사의 커피는 따뜻하고 맛있네요.
요며칠 저는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심란한 마음을 달래려 급으로 바람쐬러 온.
저희 막내 고양이 청양이가 갑작스런 암진단을 받았으나,노령,90프로의 악성 가능성등으로
치료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내용을 듣고와
이 며칠은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힘든 시간이었답니다.
그렇지만 멈춰 있을수 없고,
아직 아니는 크게 아픈 모습등을 보이진 않기에.
저는 좀 더 현실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제가 힘을 내고 ,먹이고 보살펴야 하니까요!
커피가 맛있고, 공기도 차지만 상쾌합니다.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저의집으로 돌아가,
제 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기로 ,,,
너무 무거운 주제를 이야기해서 죄송해요 ㅠ
늘 사랑과 따뜻함만 가득한 라이프집에 푸념하고 싶었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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