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설중산책 - 애향심 고취에 관한 고찰

디케✨
2026.02.02 11:47
조회수 85
미리 예고 됐었던 눈 쌓인 출근길,
이런날은 더욱 이른 출발을 해줍니다
적설량이 꽤나 되는 것 같은데, 제설제를 왕창 미리 도포해둔겐지, 이면도로까지도 전부 녹아있는 부천
많이 쌓여있으면 대중교통으로 가려다가
환상적인 도로상태에 내 붕붕이 브루스랑 출발했어요~~
직장이 인천인지라~ 부천에서 출발하면
인천의 많은 지역을 가로지르며 지나쳐오는데...
어쨌든 나의 준비성 좋은 부지런함의 결과는 당연히,
이른 출근완료
주차하기 젤 편한 위치에 차를 던져두고
오랜만에 캠퍼스 산책 해주기
쌓인 눈들이 하얗게 덮여 예쁘네요
호숫가도 가줘보기로
발가락 골절상이 마무리 단계이긴 하니까 도전!!
호숫가 초입에서 고개를 옆으로 돌리니 만난 일출?
8시 반인데 일출? 뭐 암튼 비타민D 잔뜩 태양빛
호수가 얼었어요 오리들은 어디간거지
바라다보니 어여쁜 풍경
걸어보려 하지만 미끄러워요~ 찍먹하고 되돌아 나옵니다
그와중에도 찰칵찰칵은 계속된다
📸
📸📸
여까지만 찍고 그냥 다른 건물 안으로 들어와서
실내로 실내로 걸어걸어 사무실 들어왔죠~
애향심 고취되는 사안에 대해 고찰 좀 해볼까 하는데
부천과 적설량 비스무리한 듯한 인천의 도로상태
슬러시 슬러시 난리나있는 중
염화칼슘 팍팍 뿌려뒀으면
부천 시내 도로처럼 싹 다 녹았을터인데
인천시는 돈이 없는 것인가?!?
어쨌든, 내 고향같은 부천을 향한 애향심이 고취되었으며
이러나 저러나 여기나 저기나
남모르게 먼저 열심히 고생해두신 공무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며
눈길, 조심!!!
안전 🫡
" 도시 경계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 슬러시의 고장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신호소에 자동차가 미끌미끌해졌다."
- 2026. 설국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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