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울릉도 가족여행 4일차 마지막날🚌

구니곰
2023.10.01 21:34
조회수 150

시간이 왜이리 빨리 가는 건지 모르겠어요. 벌써 울릉도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니😥 멋진 장관이 가득한 울릉도와 사랑에 푹 빠져서인지 너무너무 돌아가기 싫었어요.
오늘 바람과 파도가 세서 일정을 조금 변경했어요.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았어요☺️

울릉도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인 봉래폭포!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폭포소리에 너무 시원했어요☺️ 조금 더 오래 앉아있고 싶었지만 관광객이 많아...하산😇
시원한 봉래폭포를 즐겨보세요😊

어제 다녀온 행남해안산책로도 다시 찾았습니다. 어제 다녀가지 못한 루트가 하나 있어서에요. 오늘이 더 바다가 초록빛으로 물든 느낌! 갈매기도 바다를 즐기는 중😊

행남등대까지는 약 40-50분 걸려요. 저동항이 한 눈에 보이는 멋진 전망대가 있어요! 어제 다녀온 촛대바위와 등대도 보입니다😊 시간이 조금 더 많았으면 저동항까지 이어진 산책로도 걸어보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등대는 관계자외 출입금지여서 밑에서만📷

돌아가는 배편은 사동항에서 출발합니다. 남은 시간동안 사동항 근처에 있는 울릉자생식물원을 잠깐 다녀왔는데, 공원느낌이 강했어요. 바람을 느끼며 그늘 아래에서 과일먹기🍊🍇
기념품도 잔뜩 쇼핑하고 돌아왔어요. 파도가 강해서 자연 바이킹을 탄 느낌이었네요😇
남은 연휴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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