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망한 식물 집티비티🫠

오늘도홈카페☕️
2026.01.28 16:58
조회수 40
식물 집티비티를 핑계삼아 새 식물을 들이고싶었는데 동네 마켓갈때마다 기웃기웃 거렸지만 마땅한 식물을 찾지못했어요
역시 풀떼기는 봄에 데려와야 할거같다며...
씨앗을 뿌리기로 했습니다🌱
고냥씨들을 위해 귀리를 심었어요
기존에 심었던거 억세져서
새로 여리여리한 새싹을 바라며
씨씨 씨를 뿌리고 또또 물을 주었죠
하룻밤 이틀밤..
아놔 베란다는 추워서 싹이 늦게 틔울거같아서
욕실에 뒀는데
그루가 오며가며 올라오자마자 뜯고 맛보고 밟았나봐요🤣
그를 위해 심은거니 이해해요
베란다로 자리를 옮겨주고도
저보다 더 자주 왔다갔다 하더라구여🌱
그리고 오늘 오후....
외출하고 들어왔더니 이사단이 났어요
누가 범인인지도 모르고;;;
그저 저건 제가 치워야할일인것만 알아요🫠
다시 화분으로 주워담아주고
움직인김에 세부블루 가지치기해서 화병에 꾸역꾸역 담아놨어요
우선 잠시 이러고있으라며🫣
베란다가득 초록초록이 로망이던 식집사는..
고양이 집사가 되고나서 매년 심던 튤립도 못심고
가지고있던 식물들도 고양이에게 해롭다는건 주변지인들에게 떠나보냈더니 휑한 베란다가 되어버렸어요
봄에 새식물을 들여야겠다며 마무리!
겨울철에 환기는 잠깐만 하세요
저 깜빡하고 반나절넘게 창문열어놨다가
식물 두개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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