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첫 구근식물 분갈이
명아야
2026.01.28 16:25
조회수 31
작년 봄에 사오자마자 운명했던 튤립과 수선화를
말려놓는다는 명목으로 사실은 베란다에 방치했었는데
어제 보니까 싹이 올라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분갈이를 도전해봅니다.
막상 화분에서 꺼내보니
하나인줄 알았던 뿌리가 세 개로 나눠지네요.
무수히 떠나보낸 식물 친구들이 자리했던 화분을
차마 버리지못하고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따로따로 하나씩 채워줄 수 있게 되었네요😁
날이 찬데.. 오늘은 거실에서 물을 주고 둬야하나?
아님 그냥 밖에 둬야하나 감이 잡히지 않지만
잘 찾아보고 올해는 제대로 꽃을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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