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스트레스 해소 방안 🔨🛍️ 차선책

디케✨
2026.01.23 21:06
조회수 55
오늘 은근히 신경쓰이는 일로다가
골머리를 싸매고, 여럿과 의견을 나누며,
파헤치고 추리하고 가정을 세우고 계산을 해보고
이러쿵 저러쿵 이러저러하여
결국 황당한 결론에 도달했는데,
상당한 기력이 들어간건지 스트레스를 쫙쫙 받는겁니다
이런날엔, 집으로 곧장보다도 누군가와의 시간들보다도
나 혼자만의 힐링과 나만의 마실이 필요한 그런 날
영화나 한 편 보고 식품관 털어오려고
알랍 나와바리 백화점으로 출동했어요~~
CGV 현장결제 50% 할인 카드도 있기에
도착해서 느긋하게 이동하고 찬찬히 살펴보는데,
역시나 영화산업의 몰락(?)
볼만한 것도 없고 & 시간대 맞는 것도 없고, 때려치워!
옆에 있는 가차샵으로 들어가봅니다
이런 가차샵은 어릴때도 그닥 관심 없던 그런 것
게임 만화 오락 놀이터 각종 유희 놀이 등등 관심 없이
책과 예술 그리고 공부가 더 재밌던 초범생이 출신
여기 그리 많이 지나다녔지만 제대로 구경 처음이예요
우리 조카들 뭐 좀 뽑아다 줄까나 하고 살펴보다가
이 기계 저 기계 한참 보다보니 정신없고 기빨려요
짱구~
포켓몬~~!!
랜덤으로 뭐가 나올지 모르겠는 것 넘나 별로!
얘도 제낍니다
뒤돌아보니 인형뽑기도 있는데
주토피아~
드래곤
아무거나들~~
여기 말고 다른층에 더 큰 인형뽑기 기계가 있던 것이 생각나서 그쪽으로 가보기로
오잉?!? 처음 보는 기계가 새로 설치되어 있어요~
오호라~!! 저 해머를 벽돌스런 스펀지에 내리쳐서
(왼쪽)타겟의 숫자와 (오른쪽)나의 망치력의-회전횟수
숫자가 일치하면 해당 타겟의 인형을 득템하는 룰
두더지잡기! (내가 좋아하는 스트레스 해소템)
비슷한?!? 유형을 발견한거쥬 도전해요
1게임에 천원~~
두번 했는데 두번 다 망~~!!
2천원, 슬쩍 망치질하고 이쯤에서 그만 (절제력 굳!ㅋ)
백화점 매장들 쪽으로 해서 식품관 내려갑니다
가는길에, 백화점 리빙관에서 나에게 선물도 하나!!
지하로 지하로 식품관 입성
용산에 어느 베이커리 핫한 빵맛집이 팝업으로 들어와있어요 뭐라더라!!? 롱브르378이었나?
사람들이 줄을 줄을 나래비를 서있지만 안땡김
비주얼만 보고 (이뿌당~) 이 집도 제낍니다~
알랍 휘낭시에, 마들렌, 쿠키 ㅎㅎ
다른 베이커리집 (내가 좋아하는 그 집)
그간 그냥 지나쳤던 제품, 앞에서 결제한 다른 손님이
두개나 사가길래 요건 뭐냐니깐
요즘 이 베이커리에서 핫한 거라면서
생크림에 초코에 맛있다나 뭐라나~
여기저기서 나는 요만큼 사들고~ 샤핑도 끝
잠깐 마실 휘리릭에~
👆+👇십만원 홀랑 🤑ㅋㅋㅋㅋ
👇얘는 40% 할인도 받은 이쁜이들~ ㅎㅎ
스트레스 받으면 나의 해소법은 따끈하게 샤워하고
제일 편안한 사람이랑(요즘은 엄마가 제일 베프) 수다!!
그리고 마무리로 포근하게 잠자는 걸로 푸는 편인데,
오늘은 (지나가다 마주친 세일득템!) 폭풍샤핑과
두더지잡기st!!
풀어진건지 뭔지~ (안풀린듯)
암튼 집에 돌아와 저녁먹고 후식도 먹고
아보카도 묵은지연어 & 아보카도 참치마요
엄마표 황태순두부국
넘 크고 푸짐해서 반정도 먹으니 배부름
따끈 고소 속풀어지는 시원함
후식은 엄빠 드릴라고 사온 계란빵으로 입가심
백화점표 빠방하게 차려먹고 (불쾌한) 배부름...
얼렁 씻고 자야겠어요~
오늘의 나 너무 고생 많았다 토닥토닥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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