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저는 특이하게

2B
2022.11.26 14:13
조회수 169

콜드브루 티백으로 ㅋㅋㅋㅋ
사놓은지 좀 됐지만 커피 없이 집생챌린지 하시는 분들의 글을 읽으며 떠오르더라고요.
여름에 사놓고 묵혀뒀던, 남은 세 종류의 티백 중 산타 모니카 선셋(그냥 손에 잡힘)으로 선택했습니다.
저는 원래 진하게 마시는 편이 아니어서 저 시간보다는 좀 짧게, 그리고 물은 좀 많이 나눠 마실 예정입니당 ㅋㅋ

약 40분 정도만에 이렇게 되었고 다른 물통(겸 물컵)에 우려내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가장 처음엔 새콤한 향이 나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카시아 향으로 바뀌고 끝에 약간 씁쓸한 느낌이 남네요.
(약간 목구멍에서 차오르는 꽃향기가..)
저는 뜨거운 걸 즐기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원래 음료(물은 예외)는 후딱후딱 마시고 치우자는 편이라 콜드부르가 좋아요 ㅋㅋ
그래도 가끔은 따뜻한 차에서 올라오는 향도 즐기긴 합니다.
물론 겨울에... 한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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